후쿠시마 오염수 담았던 빈 탱크서 부식…日 "문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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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담았던 빈 탱크서 부식…日 "문제없어"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를 담았던 탱크에서 부식이 발견됐다고 일본 도쿄전력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알렸다.

15일(현지시간) IAEA에 따르면 IAEA는 최근 도쿄전력으로부터 오염수 저장용 빈 탱크 3개에서 부분적인 부식이 발견됐다고 통보받았다.

부식이 발견된 탱크 3개는 현재 비어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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