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팽목항으로…세월호 10주기 JTBC '뉴스룸', 서복현 기자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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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팽목항으로…세월호 10주기 JTBC '뉴스룸', 서복현 기자가 연다

15일 '뉴스룸'은 10년 전 87일 연속으로 팽목항에서 수색상황을 전달한 서복현 기자의 중계로 시작한다.

10년 전 팽목항과 동거차도, 수색선 등에서 참사 상황을 전달해 '세월호 기자'로 기억되고 있는 서복현 기자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10년간 어떤 일이 있었는지 팽목항 현지에서 전한다.

'남아 있는 자', 우리들의 이야기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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