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은 올해 1분기(1월 1일∼3월 31일) 총 1천965건의 음주운전을 단속했다고 15일 밝혔다.
음주운전 의심 112신고로 인한 단속은 269건(면허 취소 213건, 면허 정지 56건)이었다.
경남경찰청은 이러한 단속 결과를 토대로 음주운전 취약 시간대 및 음주운전 의심 112신고 다발 지역을 정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