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범죄 등의 혐의로 징역살이를 했던 가수 고영욱이 이상민을 저격하는 글을 게재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제 전자발찌 안차냐", "이상민과 사이 안 좋은가", "70억 빚 갚았다는 거 보면 이상민 디스하는거 같은데", "범죄자가 무슨 할말이 많아", "고영욱 현타왔나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 고영욱은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바 있으나 범죄자는 신고를 받으면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이 폐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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