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당선될리 없다더니"... 암투병 중에도 홍준표 맹비난한 전여옥,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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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당선될리 없다더니"... 암투병 중에도 홍준표 맹비난한 전여옥, 이유는?

전여옥 전 국회의원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을 맹비난했다.

전 전 의원은 "보수가 영원히 폐기처분한 사람"이라며 이 대표를 가감없이 깎아내리는 한편, 홍 시장에게는 "이 대표에 숟가락 얹고 대통령 되려 하나"고 비판을 가했다.

전 전 의원은 홍 시장에게 "유치하게 애들 장난질에 끼어드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 대표가 총리감이라 하니 '이준석은 괜찮은 정치인?' 이 대표가 당선될리 없다고 못 박지 않았나"라고 반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오토트리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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