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루이비통 콜렉션, 새 K팝 퀸 대관식 빛냈다
북미 최대 음악축제 ‘코첼라’ 입성 “1990년대 최전성기 마돈나 연상” 21일 라이브 공연 글로벌 생중계 레전드 패션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와 손잡았던 최전성기 마돈나가 묘하게 ‘오버랩’됐다.
그룹 르세라핌이 북미 최대 대중음악 축제로 꼽히는 코첼라에 입성했다.
일명 ‘르세라핌-루이비통 콜렉션’은 검정과 회색 모노톤에 루이비통 시그니처 문양 가운데 하나인 격자무늬 ‘다미에’ 프린트를 포인트로 한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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