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오는 22일부터 나흘 간 'KTX-청룡'의 국민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열차 1대당 300명씩(일반 260명·다자녀 가구 40명) 왕복 네 차례 운행한다.
일반 참여자 1040명과 코레일 멤버십 회원 중 다자녀 인증을 받은 16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