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LE SSERAFIM)이 '코첼라' 무대를 위해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과 손을 잡았다.
르세라핌은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에서 루이 비통이 특별 제작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다.
지난 10년간 루이 비통의 여성복 컬렉션을 담당한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오직 르세라핌만을 위해 새로운 옷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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