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中 '서열 3위' 만나 수교 논의…북중 회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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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中 '서열 3위' 만나 수교 논의…북중 회담 가능성

북·중 양국은 올해 수교 75주년을 맞아 각 급에서 활발한 대화를 이어가고 있는데, 이번 자오 위원장의 방북은 코로나19이후 최고위급 교류다.

14일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총비서는 전날(13일) 자오 위원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올해를 '조중(북중) 친선의 해'로 선포한 데 이어 진행된 중국 대표단의 평양 방문은 조중친선의 불패성을 과시하고 전통적인 두 나라 친선협조관계를 시대의 요구에 맞게 가일층 강화·발전시켜 나가는 데서 매우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라고 말했다.

일각에선 이번 북·중교류가 정상회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제기하고 있다.이들 양국은 실제로 지난달 부터 수교 75주년을 맞아 각 급에서 답방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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