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박수홍이 아빠가 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왜냐면 진짜 '동치미' 식구들이 다 TV 보면서도 응원하고 바라는 기운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는 지난달 18일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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