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 '의정부 불주먹' 별명에 해명 "오해다, 지드래곤 때문"
빅뱅 멤버 태양이 '의정부 불주먹'이라는 별명에 대해 해명했다.
동창 작가는 태양을 초등학교 때 만나 고등학교 때 다시 만났다고 밝혔고, 당시 태양이 YG가 빅뱅을 동방신기처럼 키워줄 것이라고 말했던 것을 전했다.
이어 대성은 작가에게 태양이 학교 다닐 때 어떤 사람이었냐고 질문했고, 작가는 태양이 '의정부 불주먹'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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