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랜드2’, 학폭 논란 지우고 세상에 없는 걸그룹 만들까 [D: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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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랜드2’, 학폭 논란 지우고 세상에 없는 걸그룹 만들까 [D:현장]

‘아이랜드2’가 세상에 없던 새 걸그룹을 만들기 위한 시작을 알렸다.

엠넷 ‘아이랜드2 : N/a’의 메인 프로듀서로 나선 태양은 12일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트렌드를 이끌 걸그룹을 만든다는 것이 흥미롭고, 꿈을 가진 친구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는 것이 설레기도 하고 부담도 된다”며 “17년째 가수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이 예상할 수 없는 색깔을 가진 아티스트를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참가자들에게는 “오랜 시간 가수 활동을 하며 느낀 점이 많다.최근에는 아이돌이라는 영역은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만큼 높은 잣대와 많은 것들을 요구받는다.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좋은 마음가짐과 태도가 필수”라며 “본인의 실력, 인성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세상에 없는 가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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