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아나운서가 화제의 '결혼 장례식'을 언급했다.
이날 송진우는 넓은 주방과 다이닝 공간에 "이 정도면 대호 코디의 친척들 다 모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대호가 "이 정도면 되겠다"고 하자 양세형은 "이 형 비혼 선언 취소하려고.친척들 다 모이려면 50배는 더 커야 한다"며 장난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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