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와 파경을 맞은 통역가 이윤진이 이범수 측의 "사실 무근 기사 요구"에 맞서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이윤진은 이어 "나의 글은 팩트와 '증거'에 의한 사실이다.
이윤진과 이범수의 파경은 지난 3월 16일 언론 보도로 처음 알려졌다.두 사람은 지난 3월 18일 첫 이혼 조정 기일을 가졌지만, 이범수는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이후 이윤진의 폭로가 이어졌으며, 이범수는 소속사를 통해 "개인 생활로 소속사와 대중에게 심려 끼쳐 죄송하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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