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로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가수 김준수와 김재중이 다시 한 무대에 선다.
다만, 김재중의 소속사 인코드 측은 "두 사람이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김준수와 김재중은 지난 2003년 12월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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