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60년 ‘오너 시대’ 끝...한앤코 본격 경영 돌입
남양유업의 새 주인이 된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가 본격 회사 경영에 나선다.
기타비상무이사는 윤여을 한앤코 회장과 배민규 한앤코 부사장, 사외이사는 이명철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이사장이 선임됐다.
집행임원제도란 회사의 필요에 따라 대표이사를 갈음하는 기구로 회사의 업무 집행을 도맡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브릿지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