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60년 '오너 시대' 막 내려… '한앤코' 경영 돌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남양유업, 60년 '오너 시대' 막 내려… '한앤코' 경영 돌입

남양유업과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의 경영권 분쟁이 약 3년 만에 막을 내리면서 60년 '오너 경영'의 끝을 알렸다.

홍원식 회장 밀어내고 한앤코가 남양유업의 새 주인으로 들어선 것이다.

기타비상무이사는 윤여을 한앤코 회장과 배민규 한앤코 부사장, 사외이사는 이명철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이사장이 선임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