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소속사, 그림 경매 출품 취소에 "아티스트 본인이 출품한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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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소속사, 그림 경매 출품 취소에 "아티스트 본인이 출품한 것 아냐"

한류그룹 '빅뱅' 멤버 겸 솔로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 자신의 그림 '유스 이즈 플라워(Youth is Flower)'가 경매 당일 출품이 취소된 것과 관련 경위를 모른다는 입장을 냈다.

지드래곤 소속사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9일 "아티스트에게 확인 결과, 아티스트 본인이 경매에 출품한 것이 아니다.해당 작품을 누가 어떤 경위로 출품했는지에 대해선 아티스트도 전혀 아는 바가 없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앞서 서울옥션은 이날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열리는 기획 경매 '컨템포러리 아트 세일'에 지드래곤의 '유스 이즈 플라워'가 출품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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