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극단적 선택 시도 이후 의식을 회복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자신과 남자친구를 둘러싼 각종 의혹 제기에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자신에 대한) 허위 사실 (루머는) 유포 죄로 고소하겠다"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대해 아름은 자신이 '해킹을 당했다'고 반박하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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