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은행의 당기순이익이 4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3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순이익은 1조3622억원으로 전년(2조5452억원)보다 1조1830억원(46%) 감소했다.
지난해 말 한은의 총자산 규모는 536조4019억원으로 전년 말(582조8261억원)보다 46조4242억원 감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