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이 동해에서 사격훈련 중 숨진 부사관에 대해 순직을 인정했다.
해군은 동해에서 사격훈련 도중 숨진 고(故) 한진호 상사(부사관)에 대해 순직을 인정하고 원사로 1계급 추서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식 발표했다.
28일 신원식 국방부 장관도 동해에서 사격훈련 도중 해군 부사관이 숨진 사고를 언급하면서 "최고의 예우로서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해 온 고인의 노고를 기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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