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연봉 2배' 요구→"없어 나가!"→"최후통첩 불공평 하네요", 대체 무슨 일이?
데이비스의 에이전트가 뮌헨의 태도에 불만을 드러냈다.
데이비스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데이비스와 뮌헨의 재계약 협상은 불발될 가능성이 높다.
과거 합의를 마쳤지만 뮌헨 경영진이 교체됐고, 연락도 제대로 되지 않았던 상황에서 최후통첩을 날리는 건 불공평한 일이라는 게 에이전트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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