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 "조국당 '비례 1번' 요건은 '범죄 커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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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조국당 '비례 1번' 요건은 '범죄 커플'이냐"

허은아 개혁신당 공동선대위원장이 29일 조국혁신당을 향해 "대국민 가스라이팅 행위와 2030에 대한 2차 가해를 그만 멈추라"고 비판했다.

허은아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조국혁신당의 비례 앞순위 공천 요건은 ‘범죄 커플’이고, 조국혁신당의 정강은 ‘조로남불’인 듯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허 위원장은 "조국혁신당 비례 1번 박은정 전 검사의 남편 이종근 변호사가 1조원대 다단계 피해를 준 휴스템코리아 사기 사건을 맡아 총 22억원의 수임료를 받았다"며 "자본주의 사회에서 능력 있는 변호사가 능력만큼 고액 수임료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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