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라디오, 박지훈에 하차 통보…후임 배승희 변호사
후임은 배승희 변호사가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4월 1일부터 배 변호사가 빈 자리를 채운다.
박 변호사는 2022년 4월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후임은 배승희 변호사가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4월 1일부터 배 변호사가 빈 자리를 채운다.
박 변호사는 2022년 4월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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