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는 라면과 킹크랩, 조개를 먹기 위해 뜯고 있는 한소희의 모습과 커플 잠옷을 입고 게임을 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이 "누워 있는 사람 언니에요?"라고 댓글을 남기자 한소희는 "안타깝게도 그렇네요"라고 직접 답글을 남겼다.
한소희의 지인은 해당 게시글에 "할리갈리해야지 무슨 소리냐"고 댓글을 남겼으며 한소희는 "죽여줘"라는 답글을 달아 숙취로 괴로워하는 모습을 연상케해 친숙한 이미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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