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에 나설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선전 중인 조국혁신당이 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고민에 빠졌다.
이 때문에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돼도 조국혁신당은 사실상 달리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고 하소연한다.
조국혁신당 관계자는 29일 통화에서 "유세 트럭도 없고, 마이크도 없고, 선거 운동원이 율동할 수도 없다"며 "자칫하면 당이 잊힐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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