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옷에 달 비즈를 만들면서 “혹시 글리터를 넣을 수 있을까요?”라고 물어봤는데, 앤아더스토리즈가 제 판타지를 현실로 구현해 줬어요.
그리고 이런 자연의 패턴이 모든 사람을 연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즈가 부딪치면서 나는 소리, 움직임, 흐름 같은 것을 생각하는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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