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병제 전문도서 출판 기념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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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병제 전문도서 출판 기념행사 열려

급격한 인구 감소에 따른 인구 절벽시대 속에서 군 병력 부족 현상이 가속화됨에 따라 올바른 병역제도 이해와 선진 스마트 모병제 도입을 위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모병제 해야 나라가 산다’ 서적이 도서출판 진영사에서 출간됐다.

김민준 모병제추진시민연대 대표는 “현대전의 전쟁 수행 개념과 방식이 변화되면서 단순한 병력의 숫자로만 전쟁의 승패가 결정되는 것이 아닌 진보된 무기체계 개발과 숙달된 정교한 정예 숙련병을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스마트 모병제 도입을 위한 병역제도 개편과 첨단 방위산업 기반 역량 강화를 위한 발전방향 모색에서 전문서적 출간을 통해 제시하고자 했다”라고 언급했다.

모병제추진시민연대는 2020년에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설립된 순수 시민단체로서 징병제 폐지 요구 및 주요 정치인 면담과 헌법 소원 이외에도 병역제도 개편 관련 간담회와 토론회를 개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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