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전국노래자랑’ 개인의 영달을 위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철저히 지역 주민과 국민을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소감과 각오를 드러냈다.
나중에 한번 나가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때 송해 선생님은 술을 주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셨는데 “남희석 점잖게 잘하고 있다”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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