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을 축구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보낸 황선홍 감독(56)이 2024파리올림픽에 전념한다.
2023카타르아시안컵 이후 경질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독일)을 대신한 황 감독은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태국과 2연전을 맡았다.
U-23 대표팀은 4월 15일~5월 3일 파리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을 겸해 카타르에서 개최될 2024 U-23 아시안컵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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