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팀 골문을 지켰던 김영광을 비롯해 '광양 루니' 이종호, 심동운, 권순형 등이 일제히 현역과 작별을 고한다.
서울 이랜드와 FC안양의 경기에서는 이랜드 출신 김영광 키퍼의 은퇴식이 거행된다.
이미 현역에서는 물러난 권순형은 리그 183경기에서 14골 24도움의 기록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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