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에 30억 건물주, 민주 공영운 후보 아들에 부동산 증여...이준석 “전역선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4살에 30억 건물주, 민주 공영운 후보 아들에 부동산 증여...이준석 “전역선물”

4·10 총선에서 경기 화성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공영운 후보가 지난 2021년 군 복무 중인 아들에게 수십억대의 서울 성수동 주택을 증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공 후보는 현대차 부사장 재직 당시인 지난 2017년 6월 서울 성수동의 다가구주택을 구입한 뒤 2021년 4월 해당 주택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기 직전 아들에게 증여했다.

화성을의 또 다른 후보인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군 복무 중인 22살 아들이 전역하기 1달 전에 증여를 했다고 하니 전역 선물인 것 같다"며 "대한민국의 어느 누가 아들에게 전역 선물로 30억짜리 성수동 주택을 줄 수 있겠나.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