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맨시티가 필라델피아유니온 소속 14세 선수 캐번 설리번과 계약 합의에 다다랐다”고 보도했다.
설리번은 미국에서 주목바는 특급 유망주다.
2009년생 설리번은 동나이 대 최고 선수가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인 드리블 실력을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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