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을 기점으로 의대 교수들이 잇따라 사직서를 제출하고 있다.
또 교수들이 한 달이 넘도록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만큼 근무시간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의협 임현택 차기 회장은 오늘(28일) “의대 증원에 대해 원점서 재논의하지 않고 의사에 대한 법적 처분을 강행한다면 총선 캠페인·총파업 등을 통해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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