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진 티아라 출신 아름이 의식을 회복했다.
'연예 뒤통령이진호'는 아름의 남자친구인 서 씨가 팔로워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한 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했다.
아름은 "아이 학대는 고소부터 했다.의식 잘 돌아와서 이런 것부터 보게 되어 참 신기하다.허위 사실 유포죄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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