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인은 27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서 6-0으로 앞선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우선상에 뚝 떨어지는 행운의 안타를 치고 1루를 밟는 순간 왼쪽 햄스트링을 붙잡고 쓰러졌다.
이범호 감독은 28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피가 많이 고여있어서 어느 정도인지 체크가 안 된다.
2~3주 후 피가 없어진 뒤 다시 검진해봐야 어느 정도 상태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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