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 KIA 황대인 1군 말소…재검까지 최대 4주, 비극의 2안타, 허무하게 놓친 ‘1루수 우선권’[MD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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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 KIA 황대인 1군 말소…재검까지 최대 4주, 비극의 2안타, 허무하게 놓친 ‘1루수 우선권’[MD광주]

황대인은 27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서 6-0으로 앞선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우선상에 뚝 떨어지는 행운의 안타를 치고 1루를 밟는 순간 왼쪽 햄스트링을 붙잡고 쓰러졌다.

이범호 감독은 28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피가 많이 고여있어서 어느 정도인지 체크가 안 된다.

2~3주 후 피가 없어진 뒤 다시 검진해봐야 어느 정도 상태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마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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