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향후 3만원대 5G요금제 제공과 선택약정 사전예약제를 추진한다.
또 중저가 단말기 출시를 유도해 '중저가 요금제+중저가 단말'의 선택권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기준 신설된 중저가 요금제 가입 인원이 621만 명을 돌파해 5G 전체 가입자의 19%를 넘어서고 있다"며 "동일 속도로 가입자 지속 증가 시 장기적으로 1400만명 이상 국민에게 연간 최대 5300억 원의 가계통신비 경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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