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 김민재도 막기 어려워한 프랑스 공격수, 미국 무대 이적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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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 김민재도 막기 어려워한 프랑스 공격수, 미국 무대 이적 근접

이탈리아 세리에A의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가 유럽을 떠나 새로운 무대에 도전할 예정이다.

28일 해외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의 LAFC가 지루와 구두계약에 합의했다.계약기간은 오는 2025년 12월까지다"라고 말했다.

지난 2005년 자국인 프랑스 그르노블에서 데뷔한 지루는 이후 프랑스 리그1 몽펠리에에서 득점왕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보여 2012년 프리미어리그 아스날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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