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지난 유로 2004부터, 유로 2024까지의 포르투갈 대표팀을 지킨 호날두를 언급하면서 “포르투갈의 공격을 이끈 불변의 선수”라고 박수를 보냈다.
실제로 호날두는 19세였던 지난 2004년 첫 유로 대회에 나섰다.
매체에 따르면, 유로 대회에 6번이나 참가하는 건 호날두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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