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에서 3연속 선발 제외→시장가치 73억 하락에도 리그 최고 수비수…김민재, 분데스리가 베스트11 선정
이 매체는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시장가치를 재측정해 베스트11을 선정했다.
분데스리가에서 시장가치가 높은 베스트11 공격수에는 케인(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자네(바이에른 뮌헨), 시몬스(라이프치히)가 선정됐다.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데 리트는 시장가치 6500만유로(약 949억원)로 김민재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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