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공영운, '30억 건물' 軍복무 아들에 증여…전역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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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공영운, '30억 건물' 軍복무 아들에 증여…전역 선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28일 4·10 총선 경기 화성을 지역구 경쟁자인 더불어민주당 공영운 후보를 향해 "대한민국 경제 대표가 아니라 부동산 투기 대표가 아닌지 의심된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공 후보가 1999년생 아들에게 실거래가 30억원 상당의 성수동 건물을 증여했다고 한다"면서 이러한 내용을 다룬 언론 기사 링크를 공유했다.

이 대표는 "(증여) 주택은 등기부를 떼어보니 근저당도 하나 설정돼 있지 않다고 한다"면서 "군 복무 중인 22살 아들이 전역하기 한 달 전에 증여했다고 하니 전역 선물인 것 같다"고 비꼬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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