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이 급락했지만,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는 베스트11의 한 자리를 지켰다.
뮌헨의 굳건한 주전 센터백이었던 김민재는 최근 벤치에 앉는 일이 늘어났다.
지난 1월 토트넘을 떠나 뮌헨에 입성한 다이어는 몸값이 한참 높은 김민재를 제치고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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