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비례 후보 1번 박은정 후보와 6번 김준형 후보가 가족들과 관련한 논란으로 인해 곤혹을 겪고 있다.
조국혁신당 비례 1번을 받으며 반 윤석열 투쟁과 검찰 정권 조기 종식 선봉장에 선 박은정 전 검사는 남편의 급격한 재산 증가가 논란이 되고 있다.
김 전 원장은 아들의 미국 국적이 문제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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