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권호준-이하린이 포켓9볼 복식 대결에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최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권호준-이하린은 결승전에서도 최상의 호흡을 과시하며 김수웅-임윤미를 8-1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우승에는 권호준-이하린, 준우승에는 김수웅-임윤미, 공동3위에는 이준호-권보미와 박성우-이지영이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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