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24)이 김수현(36)과의 열애설을 촉발시킨 사진에 대해 추가 입장을 내놓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새론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김수현과 볼을 맞대고 찍은 사진을 게재한 후 빠르게 삭제했다.
한편,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열애설이 불거진 당일 "온라인상에 퍼진 사진은 과거 같은 소속사였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김새론의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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