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국방부 차관(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27일 국방부에서 개최된 2024년 전군 감사관계관 회의에서 지난해 감사 및 반부패청렴업무 유공자(기관) 표창을 수여한 뒤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회의에는 국방부, 합참, 각군 본부 및 국직부대 등 40여개 기관의 감사관계관 4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각 부대·기관 감사부서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일선 감사부서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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