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가 ‘인간 폭탄’이 되어 도심을 누비는 영화 이 4월 17일 극장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극한 ‘긴장감’이 쉴 새 없이 폭발하는 스페셜 예고편을 공개했다.
우연히 택시운전사가 인질이 되어 폭탄 조끼를 입은 채 도심을 한없이 걷게 된 논스톱 테러 스릴러 이 끊임없이 긴장감을 폭발시키는 스페셜 예고편을 공개하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어 ‘인간 폭탄이 되다’는 카피와 함께 폭탄조끼를 입고 마드리드 도심을 걷고 있는 ‘산티(루이스 토사)’와 그의 뒤를 따르는 시민경비대의 행렬은 숨막히는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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