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은 지난 24일 새벽 자신의 계정에 김수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어 이진호는 "김새론이 지인들에게 자신의 실수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고 밝혔단다.너무 경솔했고 잘못했다는 말도 함께 전했다"라며 "멘붕인 상황에서 취재진 전화를 받다보니 '입장을 정리한다'고 말이 나온 것 같다"고 했다.
지인들의 말을 토대로 전했지만 이 역시 추측일 뿐이다.김새론이 직접 이야기 한 것은 아니다.앞서 김새론이 입장문을 준비중이라고 알린 매체는 27일 다시 한 번 그와 통화 했다며 후속 보도를 냈다.이에 따르면 김새론은 "고민을 했지만 어떤 말도 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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