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는 “김새론이 3분 만에 (사진을) 삭제했고 이후 기사화되며 논란이 커지자 본인 지인들에게 실수 및 충동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고 언급했다.잘못했다는 뜻을 함께 전달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진호는 “(김새론이) 사진을 올리기 전 ‘눈물의 여왕’에서 김수현과 배우 김지원의 키스신이 나왔다.
이후 김수현의 소속사 측은 “현재 김수현의 열애설을 사실무근이며 온라인상에 퍼져 있는 사진은 과거 같은 소속사였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김새론의 이러한 행동의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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