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맨유뿐만 아니라 英 전체가 주목...'18세 초신성' MF, A매치 선발 데뷔전 맹활약→POTM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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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맨유뿐만 아니라 英 전체가 주목...'18세 초신성' MF, A매치 선발 데뷔전 맹활약→POTM 선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8세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가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선발 데뷔전에서 POTM(Plyaer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벨링엄은 침투하던 아이반 토니에게 볼을 전달했고, 토니가 수비수에게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부상 복귀 후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며 마이누는 주전 미드필더 자리를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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